'러브 미' 서현진, 문우진과 거리 좁혔다
입력 2026. 01.09. 21:28:32

'러브 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서현진이 문우진과 한층 가까워졌다.

9일 방송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 연출 조영민) 7화에서는 서준경(서현진)이 다니엘(문우진)과 관계의 변화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다니엘은 아빠인 주도현(장률)에게 서준경이 싫다며 헤어져 달라고 했고, 이로 인해 주도현은 속상해 술을 마신 뒤 이 사실을 고백했다. 하지만 서준경은 "나 다니엘하고 잘 지내고 싶다"며 "다니엘의 방식도, 시간도 있을거다. 그게 언제가 될지, 뭐가 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겠다"며 이를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이후 서준경은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다니엘을 만나러 갔다. 하지만 다니엘은 서준경을 외면했고, 그 순간 차와의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

차주인이 다니엘을 나무랐고, 서준경이 "지금 뭐하는 거냐. 사람이 넘어져서 다쳤다"면서 "애한테 괜찮냐고, 다친덴 없는지 먼저 물어봤어야 하지 않냐"라고 따졌다. 이어 차주인이 누군데 나서냐고 묻자 "(다니엘의) 엄마"라고 답했다.

뒤이어 서준경은 다니엘에게 연고를 발라주며 "미안하다. 네가 괜찮은지, 상처받지는 않았는지 먼저 못 물어봤다. 그럴 기회가 충분히 있었는데"라며 사과를 전했다. 이에 다니엘도 "아빠한테 아줌마랑 헤어지면 안 되냐고 했다. 후회했다. 아줌마도 싫지만 아빠가 속상해하는 것도 싫었다"고 털어놨다.

'러브 미'는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러브 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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