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택시3' 이제훈, 동료 죽음에 군 복귀→대령과 충돌
입력 2026. 01.09. 22:59:07

'모범택시3'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이제훈이 군 부대로 돌연 복귀했다.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극본 오상호, 연출 강보승) 15화에서는 옛 동료의 연락을 받고 부대로 복귀하는 김도기(이제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군인이었던 김도기에게 옛 후임이었던 박재원(김서하) 상사가 찾아왔다. 박재원은 유선아(전소니) 상사의 죽음을 알렸고, 그는 "복귀 신청합니다"라고 전화를 걸어 돌연 군대로 향했다.

김도기는 멸종위기종인 검독수리 둥지가 발견되어 서식지를 조사하는 것을 빌미로 해당 부대로 접근했다. 이어 박재원과 함께 유선아 상사의 흔적을 찾아 헤맸다.

군 내부 징계 사유서에서는 유선아 상사가 훈련 도중 대원들을 버리고 무기트럭을 가지고 북으로 향했다고 적혀있었다. 이에 김도기는 유선아 상사가 탑승한 차량 동선 기록을 찾아 이를 분석하려 했다.

하지만 대령은 이 사실을 알아채고 김도기의 방으로 찾아왔다. 대령은 "새 조사 한다면 새 뒤나 캐고 다니지, 왜 죽은 사람 뒤를 캐고 다니냐"며 "왜 나라 팔아먹으려고 한 반역자 뒤를 캐고 다니냐"라고 따졌다.

이에 김도기는 "저도 하나 여쭤보겠다. 북쪽과 거래를 하려고 했다는 건 어떻게 안 거냐"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거래 양 당사자도 만나보지 않았고, 대령님은 그 자리에 안 계시지 않았냐"고 말했다.

대령은 "연기가 나는 것만 봐도 어떤 불장난을 하는지 안 봐도 답이 나오지 않냐"고 분노하며 "남의 집 와서 네 집처럼 행동하지 말아라. 목적이 뭐고, 누가 보낸 거냐"고 다시 물었다.

하지만 김도기는 "이미 말씀드렸다. 검독수리 둥지가 발견됐다"면서 새 둥지를 조사하겠고며 자리를 벗어났다.

'모범택시'는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모범택시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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