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조용필 곡으로 흥 폭발 무대 선사
입력 2026. 01.10. 00:10:19

'금타는 금요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용빈이 흥이 오르는 무대로 '금타는 금요일'을 뜨겁게 달궜다.

9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톱10' 1위 명곡들로 데스매치를 펼쳤다.

이날 김용빈과 정서주의 매치가 시작됐고, 김용빈은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을 선곡했다.

'가요톱10'의 장수 MC였던 손범수는 "골든컵이 조용필 씨 때문에 생겨난 거다. 계속 1위를 해서 10주 연속으로 했었다. 그렇다 보니 '가요톱10'이 5주 연속 1위를 하면 '골든컵'을 주는 제도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성주가 "골든컵이 생겨나게 된 노래를 김용빈 씨가 부를 것"이라고 하자 김용빈은 "너무 떨린다"는 심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무대가 시작하기 전 관객들에게 "아시는 분들 같이 불러달라"고 수줍게 말했다.

하지만 김용빈은 본 무대에서 흥에 겨운 댄스로 무대를 활보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무대가 끝난 뒤 김용빈은 "항상 느린 곡이나 정통 트로트를 많이 부르는데 오늘 안 해봤던 색깔을 해봤다. 다행히 너무 좋아해주시더라"고 얘기했다.

또한 매치 상대인 정서주도 "100점 짜리 무대였다"며 "댄스 가수인 줄 알았다. 춤도 잘 추고 리듬감도 좋았다. 이런 모습은 처음 봐서 정말 잘 봤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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