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 정서주와의 대결서 99점으로 승리[셀럽캡처]
- 입력 2026. 01.10. 07:0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김용빈이 정서주를 꺾고 승자가 됐다.
'금타는 금요일'
9일 방송된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은 '가요톱10' 1위 명곡들로 데스매치에 돌입했다.
이날 김용빈과 정서주의 매치가 펼쳐졌다. 김용빈은 조용필의 '어제 오늘 그리고'을, 정서주는 이문세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를 선곡했다.
김용빈은 가왕 조용필의 곡을 부른다는 것에 "너무 떨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무대가 시작하기 전 관객들에게 "아시는 분들 같이 불러달라"고 수줍게 호응을 유도하기도.
하지만 김용빈은 본 무대에서 흥에 겨운 댄스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김용빈은 "항상 느린 곡이나 정통 트로트를 많이 부르는데 오늘 안 해봤던 색깔을 해봤다. 다행히 너무 좋아해 주시더라"고 무대 소감을 밝혔다.
이날 김용빈은 99점을 기록했다. 점수가 나온 뒤 김용빈은 "너무 만족한다!"라며 무대에서 선보였던 귀여운 안무를 다시 선보였다.
뒤이어 정서주도 섬세한 감성과 수려한 음색으로 무대를 채웠다. 이에 김용빈은 "개인적으로 서주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이 친구 노래 중에 '바람 바람아'라는 곡이 있는데, 자주 즐겨들을 정도다. 오늘 본인에게 잘 맞는 곡을 영리하고 똑똑하게 가지고 온 것 같다"고 평가했다.
정서주의 무대는 94점을 기록했다. 이에 '미스터트롯3' 진인 김용빈이 승리를 거두게 됐다.
'금타는 금요일'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금타는 금요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