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복래, 미뤄왔던 결혼식 2월 21일 진행…두 아이 아빠의 뒤늦은 웨딩[공식]
- 입력 2026. 01.10. 11:03:4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조복래가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 가정을 꾸린 지 수년 만에 치르는 예식이다.
조복래
10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셀럽미디어에 "조복래가 오는 2월 21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결혼식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식은 가족과 지인들을 초대한 자리로 마련될 예정이다.
조복래는 지난 2021년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시간을 보냈다. 이후 2023년 첫째 아들을, 올해 둘째 딸을 품에 안으며 현재는 1남 1녀의 아버지가 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여러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결혼 사실을 뒤늦게 알린 바 있다. 당시 조복래는 “결혼을 굳이 알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자연스럽게 시기가 오면 말씀드리려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뤄왔던 결혼식을 내년 2월에 치를 예정”이라고 밝히며 예식을 예고했다.
연기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2010년 연극 무대를 통해 데뷔한 조복래는 영화 ‘쎄시봉’을 계기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드라마 ‘검은 태양’, ‘언더커버 하이스쿨’과 영화 ‘범죄의 여왕’, ‘고백의 역사’ 등에 출연하며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영화 ‘정보원’에서 생활형 캐릭터로 관객을 만났으며, 올해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김부장’에 합류해 또 한 번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