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안성재, 모수 사칭 티켓 사기 주의 당부 “피해 없기를”[셀럽샷]
입력 2026. 01.10. 16:08:34

안성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셰프 안성재가 자신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모수(MOSU)’를 사칭한 티켓 사기와 관련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성재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모수에서는 이러한 형태의 티켓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더 이상 피해를 보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Mosu Seoul’이라는 문구와 함께 날짜, 시간, 드레스 코드, 그리고 안성재 셰프의 서명이 포함된 초대장이 담겨 있다. 실제 초대장처럼 정교하게 제작돼 자칫 소비자들이 진짜로 오인할 수 있는 모습이다. 안성재는 해당 초대장이 가짜임을 분명히 하며, 이를 이용한 금전적 피해 사례를 우려해 직접 경고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안성재는 지난해 3월 레스토랑 모수를 재오픈해 운영 중이며, 모수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미쉐린 3스타를 받은 레스토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멈추는 순간 남들과 같아진다고 생각한다”며 “모수에서의 시간과 경험 자체가 손님들에게 독특하게 기억되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안성재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성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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