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정인선, 정일우 심장병 알게 됐다…약 봉투 정체에 충격[종합]
입력 2026. 01.10. 21:16:59

화려한 날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화려한 날들’에서 정인선이 정일우의 비밀을 알게 되며 충격에 빠졌다.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는 지은오(정인선 분)가 이지혁(정일우 분)의 숨겨온 병세를 알게 되는 한편, 고성희(이태란)와 박진석(박성근)의 관계가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함께 그려졌다.

이날 지은오는 과거 이지혁이 약 봉투를 숨기다 들키자 유독 예민하게 반응하며 화를 냈던 장면이 떠올라 마음에 걸렸다. 결국 그는 이지혁의 사물함을 확인했고, 그 안에서 수상한 약 봉투를 발견하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했다.

지은오는 약의 정체를 알아보기 위해 지인에게 문의했고, 약이 심장 질환과 관련된 약이라는 설명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앞서 이지혁은 심장 이식 수술을 포기한 상태로, 사실상 시한부 선고를 받은 상황이었던 만큼 지은오의 놀라움은 더욱 컸다.



한편 또 다른 축에서는 고성희와 박진석의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았다. 고성희는 박진석에게 이혼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했다. 앞서 박진석은 고성희의 비밀금고에 있던 재산을 모두 가져간 데 이어 이사장 직무까지 해제하며 압박을 이어갔다. 또한 고성희 명의의 부동산에 근저당을 설정해 그를 궁지로 몰아넣었다.

궁지에 몰린 고성희는 결국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 대응을 결심했다. 그는 근저당 말소 소송과 이혼 소송을 동시에 진행하기로 마음먹으며 반격을 예고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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