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애착’ 허경환, ‘유퀴즈’ 합류하나 “대국민 심사 중”
- 입력 2026. 01.11. 10:45: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유퀴즈’ MC 합류를 언급했다.
허경환
지난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이광규의 60돌 잔치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오프닝에서 ‘놀뭐’ 멤버들은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을 축하했다. 그러나 허경환이 대화에 끼지 못하자 하하는 “약간 ‘유퀴즈’로 넘어간 것 같은데?”라고 말했다.
이에 허경환은 “아니다”라며 “‘유퀴즈’는 지금 대국민 면접 영상이 돌기 시작했다”라고 당황했다.
유재석이 “본인은 모르는 면접 영상이라고 하더라”라고 하자 허경환은 “그런데 생각보다 방송이 끝나고 급격히 기사가 줄긴 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주우재는 “기사가 제일 많이 났을 때가 선공개 때였다”라고 덧붙였다.
유재석이 “허경환이 자기 방송을 서서 봤다더라. 너무 웃겼다”라며 폭소하자 허경환은 “지금 대국민 심사 과정이다”라고 재차 조심스레 답했다.
하하는 “그럼 마지막 질문 하겠다. ‘유퀴즈’냐, ‘놀뭐’냐. 만약에 네가 딱 선택만 하면 된다면”이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렸다. 그러나 허경환은 “사실 ‘놀면 뭐하니’도 이제는 얘기해줘야 된다고 본다”면서 “저 어떡할 거냐. 내가 2025년까진 참았다. 사실 연말에 한 번 얘기할 뻔 했다. 같이 좀 놉시다 좀. 나도 이제”라고 하소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허경환은 과거 KBS2 ‘해피투게더’에서 유재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최근 ‘놀면 뭐하니?’를 비롯해 SBS ‘런닝맨’ 등에서도 유재석과 케미를 보여주고 있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MC를 맡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 친분 여파로 ‘유퀴즈’와 KBS2 ‘1박 2일 시즌4’ 등에서 하차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MBC '놀면 뭐하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