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홍철, 압구정 빌딩으로 잭팟…매입 7년 만에 110억 상승
- 입력 2026. 01.11. 11:31:1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보유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건물 자산 가치가 매입 후 7년 만에 110억원 이상 뛴 것으로 추산됐다.
노홍철
1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노홍철이 보유 중인 압구정역 인근 건물의 추정 가치가 약 23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홍철은 2018년 압구정역 인근 압구정로에 위치한 건물을 122억원에 매입했다. 취득세와 법무비, 중개수수료 등을 포함하면 약 129억원이다. 이로써 매입 7년 만에 약 114억원의 시세 차익이 발생했따.
해당 건물은 1988년 준공된 건물로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연면적 1368.60㎡(414평)다. 노홍철은 매입 후 1층 임차인 명도를 진행한 뒤 리모델링에 들어갔다.
현재 1층에는 카페가 입점해 있고, 상부층에는 영어학원과 연기학원 등이 운영 중이다. 지하층에는 축구교실이 입점 예정이다.
건물은 압구정 신현대아파트 배후 상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도보 6번 거리다.
등기부등본상 해당 건물의 채권최고액은 42억원으로 설정돼 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것을 고려하면 실제 대출 원금은 약 35억 수준이다. 노홍철은 매입 당시 약 94억원에 달하는 현금을 투입한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노홍철은 2016년 해방촌 건물을 매매해 7억원의 시세 차익을 얻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