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조현아, 재테크 신? “금호동 집 10배 올라” [셀럽캡처]
- 입력 2026. 01.12. 07: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조현아가 부동산 투자 성공 일화를 전했다.
'미우새'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월세집 임장에 나서는 조현아, 김종민, 엘로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신혼집 전세 만기가 얼마 안 남았다. 집을 사야할지 월세나 전세가 좋을지 모르겠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조현아는 “확실한 건 돈의 가치가 오르는 속도보다 부동산 가치가 오르는 속도가 훨씬 빠르다”라고 전문가 포스를 드러냈다.
‘부동산 전문가’ 김인만 소장도 “정확하다. 자금이 있고 필요할 때 내 집을 마련하는 게 좋다. 지금 집이 필요하지 않냐. 집 사고 10년 동안 잘 묻어주면 집값은 기본적으로 올라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조언했다.
김종민이 “어디가 오를 것 같냐”라고 묻자 김 소장은 “돈이 아주 많으면 강남에 들어가도 되고, 한강 벨트에 들어가도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노도강’(노원구, 도봉구, 강북구)도 추천한다”면서 “상계동 같은 쪽은 거의 안 올랐다. 2026년에 규제 지역으로 상계동이 풀릴 수도 있다. 풀리면 이런 지역들은 올라갈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조현아는 “나는 청량리 쪽을 좋게 보고 있다”면서 “2016년에 길을 잘못 들어서 금호동으로 간 적 있다. 근데 위치가 너무 좋길래 집을 구매했다. 택시가 잘못 들어간 길에서 인프라만 보고 집을 샀는데 초기 투자 비용 대비 10배 정도 올랐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미우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