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열애설' 제니 영상 '좋아요' 눌렀다가 빛삭했다[셀럽이슈]
입력 2026. 01.12. 09:23:06

지드래곤-제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블랙핑크 제니의 무대 영상에 '좋아요'를 눌렀다가 삭제한 정황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드래곤은 지난 10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업비트'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

약 11년 5개월 만에 발매한 세 번째 정규 앨범 '위버맨쉬(Übermensch)'로 신드롬을 일으킨 지드래곤은 '홈 스윗 홈(HOME SWEET HOME)(feat. 태양, 대성)'으로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에 이어 디지털 음원, 음반 본상까지 3관왕의 위엄을 자랑했다. 지드래곤이 골드디스크에서 솔로로 대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영향력을 반영하기 위해 신설한 아티스트 대상의 첫 주인공은 제니가 차지했다. 솔로 앨범 '루비(Ruby)'와 타이틀 곡 '라이크 제니(like JENNIE)'로 글로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던 제니는 골든디스크가 19년 만에 신설한 아티스트 대상의 초대 주인공이 됐다.

특히 제니는 그룹 블랙핑크로 낸 '뛰어(JUMP)'의 흥행까지 더해져 디지털 음원 본상 부문에서만 솔로와 그룹으로 두 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여기에 글로벌 임팩트 어워드 위드 프리즘상까지 품에 안았다.

이후 골든디스크 공식 SNS에는 제니가 전날 대만 타이베이돔에서 선보인 무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는 제니의 ‘필터’, ‘댐 라이트(feat. Childish Gambino, Kali Uchis)’, ‘라이크 제니’의 편곡 무대가 담겼다.

게시물 공개 직후 지드래곤이 '좋아요'를 눌렀다가 곧바로 취소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에서는 "지디가 좋아요를 눌렀다" "왜 취소했을까"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지드래곤과 제니는 과거 같은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으며,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사생활이라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지드래곤의 '좋아요' 흔적은 삭제된 상태지만, 이를 두고 누리꾼들의 다양한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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