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씨 지민, 졸업앨범 누락에 셀프 업로드…학교 뒤늦은 조치[셀럽이슈]
- 입력 2026. 01.12. 10:22:4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클라씨 지민이 고등학교 졸업 앨범에서 누락돼 논란이 됐다.
지민
지민은 최근 팬 소통 어플을 통해 "졸업 앨범 사진이 누락됐다"라며 "그냥 내가 다 보내주겠다. 좀 속상하다. 앨범에 내 이름과 사진이 하나도 없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 따로 자신의 졸업 사진을 공개하며 "나 이렇게나 잘 찍었는데 흥, 나빴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이제는 끝난 일이니까 그만 아쉬워해야지. 이렇게라도 보여줘서 다행이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위치한 한림예술연예고등학교에서는 제15회 졸업식이 열렸다. 지민은 이날 졸업식에 참석했으나, 졸업앨범에서는 통째로 누락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논란이 불거지자 학교 측은 공식 SNS에 지민의 졸업사진을 게재하며 "한림예고에서 보낸 3년의 시간을 발판 삼아 더 큰 무대로 나아가는 지민에게 축하를 전하며, 새 소속사와 함께 도약하는 클라씨를 응원하겠다"라고 적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졸업 앨범은 누락하고 여기에만 올리는 게 말이 되냐""엄청 속상하겠다""한번 뿐인 고등학교 졸업을 이런 식으로 처리해도 되냐"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한편, 한림예고는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로 수많은 배우, 아이돌들을 배출해왔다. 트와이스 다현·쯔위, 엔믹스 설윤·배이, 우주소녀 연정, 전소미 등이 이 학교를 졸업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