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로베이스원 3월 활동 종료…장하오→한유진 측 "준비하는 시간 갖기로"[공식]
- 입력 2026. 01.12. 10:39:0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의 향후 활동과 관련해 소속사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
와이에이치 엔터테인먼트는 12일 공식 입장을 통해 “2026년 1월 12일부로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과 함께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행보를 차분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역량과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방향성을 면밀히 검토하며 단계적인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분간 공식적으로 전할 소식이 많지 않을 수 있다며 “기다림의 시간이 되더라도, 더욱 성숙하고 빛나는 모습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팬 여러분의 기다림과 마음이 헛되지 않도록 성실히 준비하겠다”며 지속적인 응원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하오, 리키, 김규빈, 한유진이 속한 제로베이스원의 남아 있는 스페셜 활동과 앙코르 공연 역시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4월 종영한 Mnet 보이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9인조 그룹으로, 같은 해 7월 10일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CJ ENM 산하 웨이크원과 2년 6개월의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만료 시점을 앞두고 오는 3월까지 약 2개월간 단체 활동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새 앨범 발매와 콘서트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