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퇴출' 다니엘, 오늘(12일) 라이브 방송 예고
입력 2026. 01.12. 10:43:35

다니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당한 다니엘이 개인 SNS 개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예고했다.

다니엘의 법률대리를 맡는 법무법인(유) 화우에 따르면 다니엘은 12일 오후 7시 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 방송은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다니엘은 이번 자리를 통해 그동안 변함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준 국내외 팬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직접 팬들과 근황을 공유하고 팬들에게 안부를 묻는 등 소통을 나눌 계획이다.

다니엘 측은 “이번 라이브는 팬들과 순수한 소통을 위한 것이며 소송과 관련이 없음을 알려 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뉴진스 멤버들은 민희진 전 대표의 복귀 등을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자 2024년 11월 어도어와의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의 일방적 선언이라며 전속계약유효확인 소송과 가처분을 제기했다.

법원은 양측 간의 전속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뉴진스 멤버 중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다. 이어 어도어는 하니, 민지, 다니엘의 복귀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갔으나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과 계약을 해지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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