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혼자는 못 해’, ‘나혼산’과 충돌NO…경쟁력 있다” [셀럽현장]
입력 2026. 01.12. 14:39:18

'혼자는 못 해' 전현무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와 차별점을 설명했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 그랜드볼룸에서는 JTBC 새 예능프로그램 ‘혼자는 못 해’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홍상훈 CP, 권예솔 PD, 방송인 전현무, 추성훈, 이수지, 이세희 등이 참석했다.

전현무는 “성훈이 형은 옛날 사람이라 같이 해야 한다고 하지만 저는 젊은 사람이라 혼자 다 한다”면서 “야끼니꾸, 패밀리 레스토랑, 삼겹살도 혼자 먹고 다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전혀 거리낌이 없는데 꽤 많은 분들이 혼자 못하는 게 있더라”면서 “저 같은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 못하겠다고 해서 친구를 데리고 와서 ‘나 혼자 산다’를 찍는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을 이해를 못했다. 1인족들이 많아지면서 보편화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혼자 어색해하는 아이템이 있더라. 그걸 보고 이 프로그램이 경쟁력 있겠다 생각했다. ‘나 혼자 산다’와 충돌되기보다 저 스스로 느낀 것 같다. 혼자 지내는 분들이 이런 걸 힘들어하구나, 서로 보완해주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게스트 마다 원하시는 게 다르다. 내일 방송될 선우용녀 편은 같이 찜질방을 가자고 해서 하루 종일 지졌다. 한 곳만 간 게 아니라, 지역마다 특색 있는 찜질방에 가서 했다”라며 “어떤 분들은 운동하자고 하신 분도 있다. 저랑 맞는 건 잘 할 수 있는데 안 맞는 건 억지로 해야 하지 않나. 그런데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저에겐 여러모로 유익했던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혼자는 못 해’는 게스트 혼자 하기 버겁거나, 용기가 없어 미뤄둔 일, 함께 나누고 싶은 모든 일을 같이 실현해 주는 버라이어티 예능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