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불과 재', 북미 4주 연속 1위…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은?
입력 2026. 01.12. 16:40:10

아바타: 불과 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영화 '아바타: 불과 재'가 식지 않는 흥행세를 이어가며 국내 누적 관객 600만 명을 돌파했다. 북미에서는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한편, 전 세계 흥행 수익 12억 달러를 넘어서며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1월 9일부터 11일까지 주말 3일간 북미 전체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개봉 이후 4주 연속 주말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누적 흥행 수익은 12억 3,059만 달러(한화 약 1조 7,965억 원)를 돌파하며 시리즈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내 흥행 역시 꾸준하다. 개봉 4주차 주말에만 31만 6,26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600만 명을 넘어섰고, 장기 흥행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특별관 성적도 눈에 띈다. CGV에 따르면 개봉 2주차 기준 SCREENX 글로벌 박스오피스는 전편 대비 약 1.5배 수준인 1,000만 달러, 4DX는 3,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작을 뛰어넘는 성과를 냈다. 특히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은 전편 대비 약 2배 높은 125만 달러를 기록해, 시리즈가 거듭될수록 기술 특별관에 대한 관객 선호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같은 흥행세에 힘입어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5주차에 700만 관객 돌파를 향해 순항 중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제이크’와 ‘네이티리’의 첫째 아들 ‘네테이얌’의 죽음 이후 슬픔에 잠긴 설리 가족 앞에 ‘바랑’이 이끄는 재의 부족이 등장하면서, 불과 재로 뒤덮인 판도라에서 펼쳐지는 더욱 거대한 위기를 그린 작품이다. 국내에서 1,362만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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