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에너제틱 코어' 알파드라이브원, 2026년 '괴물 신인' 정조준[종합]
입력 2026. 01.12. 17:16:29

알파드라이브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2026년 첫 신인 그룹이 베일을 벗었다. Mnet '보이즈2플래닛'으로 탄생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 알디원)이 그 주인공이다.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신인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미니 1집 '유포리아(EUPHORIA)'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데뷔를 앞두고 미세 골절 진단을 받은 아르노는 준서의 부축을 받으며 등장했다. 아르노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무대에는 참여하지 않았지만, 포토타임과 질의응답 시간에는 멤버들과 함께 했다.

리오는 "이렇게 멋진 친구들과 함께 데뷔로 한해 시작할 수 있어 기쁘다. 멋진 무대 보여드리기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알파드라이브원 멤버들은 가장 먼저 정식 데뷔를 맞이해 각자의 목표를 밝혔다. 준서는 "'질주의 아이콘'으로 불렸으면 좋겠다. 알파드라이브원의 이름에 걸맞게 최고를 향해 나아가는 그룹이 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고, 아르노는 "'K팝의 상징'이되고 싶다. K팝 퍼포먼스로 무대를 호령하는 선배님들 보며 꿈을 키웠다. 저도 그런 선배님들처럼 K팝의 역사를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상원은 데뷔 소감으로 "멤버들과 데뷔할 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감회가 새롭다. 이런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지금 기분이 저희 앨범처럼 '유포리아'스럽다. 희열의 순간이다", 씬롱은 "활동을 앞두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까 기대가 된다. 좋은 시작이 되도록 오늘 이 자리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정식 데뷔에 앞서 '2025 MAMA 어워즈' 'MMA2025' 등 대형 시상식 무대에 연이어 오르며 경험을 쌓았다. 리오는 "데뷔하기 전에 너무 큰 무대에 서게 돼 영광이었다. 저희 팀이 퍼포먼스를 잘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자신감을 가지고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값진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안신은 "시상식 무대에서 퍼포먼스 했던 게 꿈 같다. 올해 그 자리에서 신인상을 받고 싶다. 데뷔 후 신인상을 한 번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그 순간을 엘리즈(공식 팬덤명)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꿈을 밝혔다.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1집 '유포리아'는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던 여덟 멤버의 여정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는 희열의 순간을 담는다. 이번 앨범에는 선공개곡 '포뮬러(FORMULA)'와 타이틀곡 '프릭 알람(FREAK ALARM)'을 비롯해 '로우 플레임(Raw Flame)', '체인스(Chains)', '네버 빈 투 헤븐(Never Been 2 Heaven)', '시나몬 셰이크(Cinnamon Shake)'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프릭 알람'은 마침내 하나가 되어 깨어난 알파드라이브원의 존재감을 '첫 알람'에 비유해 표현한 곡이다.

상원은 이번 앨범과 관련해 "알파드라이브원의 '낭만 에너제틱 코어'를 담고 있다. 선공개곡 '포뮬러'와 데뷔 타이틀 '프릭 알람'을 포함해 6곡 다 색다른 모습과 스토리가 담겨 있어 매력있게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씬롱은 "3개월 동안 많은 걸 준비했다. 녹음도 하고 뮤직비디오, 예능 찍은 모든 순간이 다 선명하게 기억난다.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고민하고 피드백 나눌 때 한팀이구나,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룹명 알파드라이브원이 최고를 향한 목표(ALPHA), 열정과 추진력(DRIVE), 하나의 팀(ONE)을 뜻하며, 무대 위에서 'K-POP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겠다는 강렬한 포부를 담고 있는 만큼, 최고가 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건우는 "그룹명을 처음 들었을 때 의미가 좋았다. 최고를 향해 추진력을 가지고 하나가 되자, 멋진 이름처럼 멋있는 팀이 돼 정상에 갈 수 있는 팀이 되자고 멤버들과 이야기했다"라고 전했고, 씬롱은 "다양한 개성 가진 멤버들이 모였을 때 알파드라이브원 만의 매력이 생긴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신인의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 앞으로 킬링 퍼포먼스 그룹으로 인정받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여덟 멤버 중 리오, 준서, 씬롱은 알파드라이브원으로 새로운 활동의 신호탄을 쐈는데, 리오는 "새로운 시작인 만큼 더 간절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7명의 형제들이 생긴 것 같아 행복도 7배로, 즐거움도 7배가 됐다. 정말 원했던 데뷔라 소중하고 팀원들이 생긴 게 가장 큰 터닝포인트인 것 같다. 알파드라이브원으로서 멋지게 활동 해보겠다"라는 꿈을 밝혔다.

준서 역시 "제 꿈에 다시 도전한다는 게 값진 순간인 것 같다. 전에 활동들이 정말 많은 도움을 줘서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 새로 경험하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 멤버들과 함께 할 수 있는게 소중하다"라고 얘기했다.

끝으로 앞으로 알파드라이브원이 나아가고 싶은 방향에 대해 리오는 "팀명처럼 최고를 향한 목표를 품고 완벽하진 않아도 낭만적인 에너지가 알파드라이브원이 추구하는 방향이다. 아까 상원이 말했듯 이번 앨범은 '낭만 에너제틱 코어'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팀을 나타내기 가장 적합한 표현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첫 미니앨범 '유포리아'는 오늘(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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