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증거 영상에 불안…함은정에 해외 유학 제안
입력 2026. 01.12. 19:05:59

첫 번째 남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오현경이 함은정에게 해외 유학을 제안했다.

12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연출 강태흠/극본 서현주, 안진영) 21화에서는 채화영(오현경)이 오장미(함은정)의 휴대전화에서 증거 영상을 몰래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백호(윤선우)는 오장미에게 정숙희(정소영) 사고 뺑소니범을 찾는 현수막을 제거한 범인이 찍힌 영상을 보여주며 "블랙박스에 현수막을 철거하는 장면은 없지만 얼굴에 흉터 있는 이 남자가 범인이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때 이강혁(이재황)이 등장해 "무슨 중요한 걸 보고 있었냐"라고 물었고, 오장미가 "저희가 범인을 찾고 있다"라고 말하자 강백호는 황급히 말을 돌렸다.

이후 이강혁은 채화영을 찾아가 이 사실을 전했다. 이를 들은 채화영은 "현수막 제거 영상이 있다니? 무슨 일을 이렇게 처리하냐"라며 "그 영상 속에 결정적인 증거가 담겨 있으면 우리가 한 짓이 밝혀지는 건 시간문제"라고 불안해했다.

이에 이강혁은 "어떻게든 제 선에서 막겠다. 대표님께 누를 끼칠일은 없을거니 염려 말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채화영은 "어떻게 염려를 안 하냐. 조만간 이것들이 내 목을 조를지도 모르는 마당에"라고 분노를 터뜨렸다.

이후 최하영은 오장미를 불러낸 뒤, 오장미가 화장실 간 사이 몰래 휴대전화를 확인했다. 그는 영상에 결정적인 증거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안도하며 "우리 그룹 장학재단에서 후원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아픈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게 기특하기도 하고 해외 유학을 보내주려 한다"라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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