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밀한 리플리' 이일화, 최종환 자백 증거 확보 "회장직 내려놔라"
- 입력 2026. 01.12. 20:00:1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이일화가 최종환에게 거래를 제안했다.
친밀한 리플리
12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친밀한 리플리'(극본 이도현, 연출 손석진) 74화에서는 한혜라(이일화)가 결정적인 증거를 손에 쥐고 진태석(최종환)을 압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라는 차정원(이시아)의 옥상 추락 사고 당시, 진태석이 과거 범행을 자백한 내용이 담긴 데이터를 복구해 확보했다. 이후 진태석을 찾아가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녹음을 들은 진태석은 "당신이 이걸 어떻게? 왜 이걸 나한테 들려주냐"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한혜라는 "고민 중이다. 이걸로 뭘 할지"라며 "검찰에 증거로 제출하면 당신 꼼짝없이 구속이다. 물증이 없다면 불구속도 가능하겠지만"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어 "내 제안을 받아들여 준다면"이라며 "회장직 내려놓아라"고 요구했다. 이에 진태석은 "혜라와 세훈(한기웅)이 둘 중에 누구 손을 잡아야 하느냐"라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친밀한 리플리'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