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 피버' 안보현, 이주빈과 호텔서 하룻밤 "못 잘 이유가 뭐냐"
입력 2026. 01.12. 21:12:40

스프링 피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안보현과 이주빈이 호텔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3화에서는 선재규(안보현)와 윤봄(이주빈)이 우연한 상황 속에서 호텔 한 방을 쓰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선한결(조준영)로 인해 만년 2등이었던 최세진(이재인)은 성적 압박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가출을 감행했다. 그 소식을 들은 선재규와 윤봄(이주빈)은 최세진을 찾아 서울로 향했고, 선한결을 통해 최세진이 지하철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지하철에서 최세진을 찾던 중 두 사람은 최이준(차서원)을 마주했다. 선재규를 본 최이준은 "살아는 있었냐"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에 선재규는 "세진이랑 같이 있었단 남자가 너였냐. 여고생을 여까지 불러서 뭐하는거냐"라고 따져 물었다.

최이준은 "난 널 10년을 찾아다녔는데 첫 인사가 겨우 그거냐. 잘 살았냐고 안부부터 물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선재규는 "네가 어떻게 살았는지 관심 없다. 대답해라. 최세진과 무슨 사이냐"라며 그의 멱살을 잡았다. 이후 최이준이 최세준의 친오빠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오해는 일단락됐다.

선재규는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최이준에 대해 "시작은 친구였고, 끝은 남이었던 인간"이라고 말해 두 사람의 과거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선재규와 윤봄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피곤해 하는 선한결을 위해 호텔을 잡았지만, 주말인 탓에 남아있는 방은 패밀리룸뿐이었다.

이에 윤봄은 "둘이나 패밀리지 우리가 무슨 패밀리냐"라고 당황했다. 그러자 선재규는 "나랑 호텔방에서 딴 거 할 거 있냐. 그렇다면 우리의 목적은 단 하나. 취침이다. 못 잘 이유가 뭐냐"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스프링 피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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