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완전히 망가져"…김현성, 안타까운 근황 전해졌다
- 입력 2026. 01.12. 23:49:0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김현성이 근황을 전했다.
김현성
김현성은 11일 자신의 SNS에 "다니며 티는 안 내지만, 몇 년째 성인 아토피로 고생하고 있다. 최근엔 새벽마다 잠을 깨서 신체리듬이, 일상이 완전히 망가졌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올해 하고 싶은 일이 많은데, 다 부질없고 건강부터 되찾았으면. 시원한 수제 맥주 한 잔도 그립고, 때를 벅벅 미는 목욕도 그립다"면서 "온갖 병원 다 가보고, 한의원도 다니고 있는데, 온전히 예전 같이 돌아갈 수 있을까?"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러고 보니 신년 벽두부터 이런 얘기 해서 미안. 여러분 그냥 건강이 제일 중요하다. 아픈 분들 다들 쾌유하시길. 이만, 징징대는 신년인사"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김현성은 1997년 '소원'으로 데뷔해 '헤븐'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성대결절 진단을 받고 긴 시간 무대를 떠났던 그는 2021년 JTBC '싱어게인2'에 43호 가수로 출연했으며, 지난해 5월 신곡을 발매하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현성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