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약에 우리' 손익분기점 돌파…'헤어질 결심' 이후 韓 멜로 최고 흥행 [영화랭킹]
- 입력 2026. 01.13. 07:31:26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영화 '만약에 우리'(감독 김도영)가 관객수 110만 명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었다.
만약에 우리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만약에 우리'는 일일 관객 5만 4420명을 동원, 누적 과객 110만 84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영화는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인 1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2년 6월 개봉한 ' 헤어질 결심'(191만) 이후, 근 3~4년간 개봉한 한국 멜로 영화 중 최고 흥행 성과다. 이러한 기록을 바탕으로 '만약에 우리'는 멜로 명작 반열에 오르며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는 '아바타: 불과 재'가 차지했다. 일일 관객 3만 5252명, 누적 관객 611만 4896명이다.
이어 '신의 악단'이 '주토피아2'를 제치고 3위에 올랐다. 일일 관객 1만 6038명, 누적 27만 6477명을 모았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박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