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종, '윤딴딴 폭행·외도' 폭로 후 새출발 "'손하은'으로 활동명 변경"
- 입력 2026. 01.13. 09:00:37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은종(본명 손은종)이 활동명을 손하은으로 바꿨다.
은종
은종은 최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앞으로 저의 새로운 이름 '손하은'으로 인사드리려 한다"고 알렸다.
그는 "'은종'이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모든 시간은 제게 여전히 소중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그 추억과 마음을 품은 채 조금 더 낮아진 시선으로, 그럼에도 다정함과 사랑을 놓지 않는 음악을 '손하은'이라는 이름으로 천천히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 스스로조차 저를 붙잡지 못했던 순간들 속에서도 묵묵히 곁을 지키며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는 분들께, 그리고 내가 어디로 흘러도 함께해 주는 핸드벨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은종은 가수 윤딴딴과 5년간 열애 끝에 지난 2019년 12월 결혼했다. 하지만 지난해 6월 은종은 윤딴딴이 결혼 생활 중 외도 및 폭행 등 유책 사유가 있었음을 폭로하며 윤딴딴과의 이혼 사실을 밝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은종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