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역가왕2' 제작사 MA엔터, 쟈니브로스와 전략적 협약…AI 사업 확장
- 입력 2026. 01.13. 12:33:53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MA엔터테인먼트가 K-POP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반으로,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확장에 나선다.
MA엔터
MA엔터테인먼트(대표 정재섭)는 13일 K-POP 콘텐츠 전문 제작사 쟈니브로스(공동 대표 김준홍)와 손을 잡고 AI 기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티스트 영상 콘텐츠 제작은 물론, 방송 프로그램과 디지털 콘텐츠 전반에서 협업을 확대, K-POP 콘텐츠 영역에서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MA엔터테인먼트는 공연 기획, 프로그램 제작 투자,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등 K-POP 콘텐츠 전반에서 탄탄한 제작 역량을 갖춘 엔터테인먼트사다. 그동안 '싱어게인2', '피크타임', '현역가왕2' 등 다수의 화제성 높은 프로그램의 제작, 투자로 참여하며 업계 내 입지를 탄탄히 다져왔다. 또한 '현역가왕2 콘서트', '싱어게인2 콘서트', '피크타임 콘서트' 등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다양한 공연 및 콘텐츠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현재 소속 아티스트로는 가수 정대현, 문종업, 윤성 등이 있다.
쟈니브로스는 K-POP 및 글로벌 아티스트 콘텐츠를 중심으로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영상,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서 독창적인 연출력과 크리에이티브를 인정받아온 제작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쟈니브로스는 MA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 및 프로젝트에 특화된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제작, 제공하고, AI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파트너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영상 제작, 콘텐츠 유통, 마케팅 전략까지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단순 제작을 넘어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MA엔터테인먼트 정재섭 대표는 "이번 협약은 아티스트 관련 영상 제작과 방송 프로그램 제작 등 K-POP 콘텐츠 전반에서 의미 있는 협력 관계가 될 것"이라며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쟈니브로스 김준홍 공동 대표 역시 "MA엔터테인먼트만을 위한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제공하는 것은 물론, MA엔터의 뛰어난 방송 제작 경험과 쟈니브로스의 크리에이티브한 영상 제작 역량을 결합해 AI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A엔터테인먼트와 쟈니브로스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K-POP 콘텐츠 제작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며,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A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