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남태현, 두번째 공판기일 3월로 연기
- 입력 2026. 01.13. 13:11:1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위너 출신 가수 남태현의 음주운전 두 번째 공판기일이 3월로 연기됐다.
남태현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은 3월 12일 오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기소된 남태현에 대한 공판기일을 연다. 당초 15일 오전 열릴 예정이었으나 기일변경이 결정됐다.
남태현은 남태현은 지난해 4월 27일 새벽 4시 10분경 강변북로 일산 방향 동작대교 인근에서 앞차를 추월하려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남태현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이상 수준으로 드러나 비난을 샀다.
해당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남태현은 지난해 12월 열린 첫 공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한편 남태현은 전 연인 서민재와 함께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해 1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