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모친, 72세에 가수 데뷔…유튜브 채널도 직접 개설[셀럽이슈]
입력 2026. 01.13. 14:01:22

장성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어머니를 향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드러내며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장성규는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54년 말띠 우리 엄마께서 72세의 나이에 동네 가수로 데뷔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개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문화센터에서 영상 편집을 배우시고, 직접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셨다”며 어머니의 새로운 도전을 소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장성규의 모친은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무대 위에 올라 수준급 가창력을 선보이고 있다.

장성규의 모친은 나훈아의 ‘잊을 수가 있을까’, 배호의 ‘안녕’과 ‘누가 울어’, 정원의 ‘못 잊을 건 정’ 등 트로트 명곡들을 소화했다.

장성규 모친 유튜브 채널



장성규는 어머니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화면도 함께 공개하며 남다른 효심을 전했다. 해당 채널은 1월 13일 오후 1시 기준 구독자 수 171명을 기록 중이며, 꾸준히 노래 영상을 업로드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적지 않은 연세에도 새로운 꿈을 꾸고 도전해 결국 꿈을 이뤄내시는 모습이 참 근사하고 아름답다”며 “존경하고 사랑한다, 엄마”라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덧붙여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장성규는 2012년 JTBC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프리랜서로 전향한 이후에도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장성규 모친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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