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하트맨' 제목 내 아이디어…1차원적이지만 다채로운 이야기"[비하인드]
입력 2026. 01.13. 15:53:47

권상우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권상우가 '하트맨' 제목 비화를 전했다.

권상우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셀럽미디어와 만나 영화 '하트맨'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다.

'하트맨'은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놓치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그녀에게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코미디.

이날 권상우는 "처음에 '노키즈'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가제가 있었다. 제목이 바뀔거란건 알았지만 뭐가 될진 몰랐다"라며 "우스갯소리로 '하트맨' 어때 했는데 진짜 '하트맨'이 돼버렸다. 제목은 1차원적이지만 다채로운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트맨'과는 별개의 작품이지만 제목만 보면 연관성이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다. 그런 부분을 노린 부분도 없지 않아 있는 것 같다"라며 "'하트맨'은 저 스스로에게 성공한 영화라고 생각한다.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짜임새 있고 지루하지 않게 잘 나왔다"라고 전했다.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수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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