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장원영, 뷰티 브랜드 론칭설…베일에 싸인 새 움직임[셀럽샷]
입력 2026. 01.13. 16:51:22

장원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의미심장한 SNS 행보가 팬들의 궁금증을 키우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12일 자신의 개인 SNS에 한 의문의 계정을 태그하며 시선을 모았다. 해당 계정은 별다른 설명 없이 체리 로고와 감각적인 이미지들로 구성돼 있어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장원영의 이름 초성인 ‘ㅈㅇㅇ’이 체리 형태로 완성되는 과정을 담은 게시물이 공개되며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팬들은 해당 계정의 아이디가 장원영의 기존 개인 계정과 유사하다는 점에 주목하며, 개인 브랜드 론칭이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위한 사전 작업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개인 사업을 준비하는 것 같다”, “솔로 활동이면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추측은 최근 진행된 팬사인회에서의 발언으로 더욱 힘을 얻었다. 지난 11일 타이베이에서 열린 팬사인회에서 한 팬이 해당 계정의 정체를 묻자, 장원영은 “전부 나에 관한 것”이라며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봐 달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프로젝트와 관련한 힌트를 요청한 팬에게는 “여자를 더 여자답게 만드는 것(That’s what makes a woman a woman)”이라는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는 평소 애니메이션 ‘명탐정 코난’의 팬으로 알려진 장원영이 작품 속 명대사를 인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발언을 두고 일각에서는 ‘포에버 체리’로 불리는 이번 프로젝트가 뷰티나 패션 관련 브랜드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동안 장원영은 ‘럭키 비키’, ‘원영적 사고’ 등 자신만의 키워드를 통해 트렌드를 만들어온 만큼, 체리를 상징으로 한 이번 행보가 또 어떤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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