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 공개 “쉬운 일 아냐”[셀럽샷]
입력 2026. 01.14. 07:45:09

김지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채널A 연애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김지영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본식 드레스 선정을 위한 촬영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그는 무려 아홉 벌의 웨딩드레스를 차례로 소화하며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오프숄더 디자인에서는 맑고 청순한 인상이 강조됐고, 슬림한 실루엣의 드레스에서는 차분한 우아함이 돋보였다. 전반적으로 과한 장식보다는 균형과 흐름을 살린 디자인이 눈길을 끌었다.

여러 벌의 드레스를 입는 고된 일정 속에서도 김지영은 특유의 자연스러운 미소와 여유를 잃지 않았다. 그는 “드레스를 여러 벌 입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점점 지친 기색이 역력한 미소”라고 솔직한 소감을 덧붙여 공감을 자아냈다. 팬들 역시 “드레스가 얼굴을 못 따라온다”, “분위기가 이미 완성형”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촬영 이후 근황도 함께 전했다. 김지영은 “본식 때는 영상 속 날렵한 사람은 없을 예정”이라며 촬영 당시보다 체중이 3.7kg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드레스 핏에 대한 부담보다는 현재의 상태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편 김지영은 최근 결혼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해 화제를 모았다. 당초 4월로 예정됐던 결혼식은 임신 소식 이후 일정을 앞당겨 오는 2월 1일 진행된다. 예비 신랑은 1989년생 사업가로, 국내 최대 규모의 유료 독서 모임 커뮤니티를 설립한 창업자로 알려졌다.

1995년생인 김지영은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한 뒤 건축 인테리어 업체에서 브랜딩 업무를 담당했으며, 2023년 ‘하트시그널4’ 출연을 계기로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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