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새 월드투어 외신도 집중…英 BBC "10억 달러 수익 예상"
입력 2026. 01.14. 14:16:26

방탄소년단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방탄소년단(BTS)가 대규모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한 가운데, BBC가 이 투어의 예상 수익을 관측했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BBC는 방탄소년단이 컴백 월드투어로 10억 달러(한화 1조 4780억 원)의 수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BBC는 "방탄소년단은 앞선 월드투어로 약 2억 4600만 달러(한화 약 3636억 원)를 벌었다.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은 최초의 한국 아티스트이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새 월드투어 개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투어는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을 예고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의 단일 투어로 최다 회차다.

콘서트는 4월 9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한 막을 연다. 이어 부산, 북미, 유럽, 남미로 무대를 옮겨 계속될 계획이다. 향후 일본,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투어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14개 트랙을 수록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는 약 3년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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