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아이엠→정동원, 2월 연예계 입대 릴레이[셀럽이슈]
입력 2026. 01.15. 10:01:46

강다니엘-아이엠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다가오는 2월 연예계에 입대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가수 강다니엘과 몬스타엑스 아이엠, 정동원이 차례로 군 복무에 돌입하며 팬들과 잠시 이별한다.

강다니엘은 오는 2월 9일 육군 현역으로 군 복무에 들어간다. 지난해부터 강다니엘은 군 입대 계획을 꾸준히 언급해 왔다. 그는 "입대 전까지 가수로서 의미 있는 활동을 최대한 보여드리고 싶다"며 스페셜 앨범, 팬콘서트 등으로 입대 전 활발히 활동해 왔다.

강다니엘의 입대 소식이 전해지며 그룹 워너원(Wanna One)의 재결합 리얼리티 콘텐츠에도 관심이 모였다. 최근 Mnet 측은 "워너원 멤버들이 워너블과의 만남을 고민하던 중, 워너블이 가장 좋아했던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작에 뜻을 모았다"며 "2026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준비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워너원의 데뷔 7년 만의 재결합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다행히 강다니엘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촬영에도 일부 참여한 뒤 입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가능한 일정 안에서 참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몬스타엑스 아이엠도 같은 날인 2월 9일 훈련소에 입소해 육군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5월 형원이 전역하면서 몬스타엑스는 아이엠을 제외한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바, 아이엠이 멤버들 중 마지막으로 입대하게 됐다.

아이엠은 입대를 앞두고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 서울 콘서트에도 참여 소식도 알렸다. 지난해 7월부터 허리 통증으로 유동적으로 활동한 아이엠은 입대 전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공연에 참여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

정동원



정동원은 2월 23일 해병대에 입소해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는 정동원군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으로, 우주총동원(팬덤명) 여러분께서도 정동원군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입대를 앞두고 정동원은 팬들을 위해 미니앨범 '소품집 Vol.2' 발매 소식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잠시의 이별을 앞두고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이자 그동안 함께 해온 시간에 대한 감사, 그리고 다시 만날 내일을 기약하는 마음이 담겼다.

또한 군 입대 전 2월 13일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팬콘서트 '오늘을 건너 내일 다시 만나는 길'을 연다. 이번 공연은 예매 오픈 5분 만에 전석이 모두 매진되며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세 사람은 입대 전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팬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진심을 전하고 있다. 군백기 이후 이들이 펼칠 행보에도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진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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