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미더머니12' 그레이·로꼬 "눈빛만 봐도 통하는 사이, 목표는 우승"[셀럽현장]
- 입력 2026. 01.15. 11:12:3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쇼미더머니12' 그레이·로꼬 팀이 우승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로꼬-그레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Mnet '쇼미더머니1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코(ZICO), 크러시(Crush), 그레이(GRAY), 로꼬, 제이통, 헤키 시바세키, 릴 모핏(Lil Moshpit), 박재범이 참석했다.
'쇼미더머니12'는 대한민국 대표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전 시즌 이후 3년 만에 새 시즌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은 역대 최다 지원자, 최다 회차, OTT 플랫폼 확장이라는 변화를 통해 한층 확장된 스케일을 예고했다.
이날 그레이는 "저와 로꼬도 대학생 때 만나서 회사도 같은 회사에서 크루도 같이 하고 방송도 함께 하게 됐다. 오랜 합이 있어서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 것들이 음악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라며 "'쇼미더머니12'를 저희도 되게 기다렸고, 대중화된 프로그램으로서 코어 팬들과 대중 분들의 중간 역할로 책임감을 느끼면서 하고 있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로꼬는 팀의 목표에 대해 "사실 경쟁에 있어서는 무조건 우승을 목표로 해야 보시는 분들이 즐겁다. 그래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참가자 출신이기 때문에 누구보다 잘 이해할 수 있는 입장에서 더 잘 이해하는 느낌으로 곡을 만들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쇼미더머니12'는 1월 15일 밤 9시 20분, Mnet과 티빙을 통해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