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쫓겨난' 다니엘, 중국 활동 노리나…SNS 개설
- 입력 2026. 01.15. 11:30:1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뉴진스에서 퇴출된 다니엘이 중국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개설했다.
다니엘
최근 다니엘은 중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인 샤오홍수에 개인 계정을 개설했다. 아직 별도의 게시물을 올리지는 않았으나, 팔로워 수가 1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에서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니엘의 친언니인 가수 올리비아 마쉬도 해당 계정을 팔로우 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12일에는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뒤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다니엘은 "지난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많이 지켜야 했다. 가족을 바라보는 마음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은 달라졌다"라며 "버니즈를 떠올리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다. 무대 위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멈춰도 마음은 계속 이어져 있었다. 그 기억들은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 주고 있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버니즈, 이건 끝이 아니다. 시작이다. 앞으로의 날들, 음악이든 작은 순간들을 진실하고 아름답게 나누고 싶다"라며 "여러분의 날들은 하루하루가 부드럽고 건강하고 빛으로 가득 채워지길 바란다. 항상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어도어는 지난해 12월 29일 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알렸다. 당시 어도어는 “이번 분쟁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는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대표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며 소송을 예고했다.
이후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다니엘은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