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요리괴물 이하성, 태도 논란 사과 “진심으로 죄송”[셀럽이슈]
입력 2026. 01.15. 13:38:32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가 방송 중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고 사과했다.

지난 14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뉴욕 현지에서 온 요리괴물, 이하성 셰프와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하성 셰프는 현재 뉴욕에서 새 레스토랑 오픈을 준비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하성은 촬영 당시를 돌아보며 “굉장히 절박하고 간절한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그는 “그동안 좋은 환경에서 운 좋게 일을 해왔고, 레스토랑 오픈도 큰 어려움 없이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며 “이 프로그램에서마저 좋은 성적을 내지 못하면 지금까지 해온 모든 것이 무너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컸다”고 밝혔다.

이어 “그 마음이 행동이나 말로 과하게 드러난 것 같다”며 “그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린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저 혼자의 문제로 프로그램을 위해 애쓴 제작진에게까지 폐를 끼친 것 같아 더 죄송한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하성은 방송에서 1대1 대결 상대로 송훈 셰프를 지목하며 언급한 발언으로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무례하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당시에는 선택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에 표현이 지나쳤다”며 “선택 직후 바로 사과했고, 송훈 셰프도 웃으며 괜찮다고 말해줬다”고 해명했다.

준우승 소감에 대해서는 “제가 잘해서 얻은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미션의 흐름과 운이 따라준 부분이 컸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를 향해서는 “정말 손맛이 타고난 분 같다”며 “기회가 된다면 조림을 꼭 배워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하성은 “앞으로는 방송 속 모습이 아닌, 제 주방에서 요리하는 요리사로 남고 싶다”며 “뉴욕에 오실 일이 있다면 식사하러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넷플릭스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