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 번 쓰러져 응급실行"…부활 김태원, 건강 악화 근황 전해졌다
입력 2026. 01.15. 16:32:12

김태원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가수 박완규가 밴드 부활 멤버 김태원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강형욱, 박완규가 출연했다.

이날 박완규는 생계 문제로 과거 부활을 탈퇴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김태원의 위험했던 건강상태를 전했다.

그는 "기사화는 안 됐는데 이번에 좀 위험했다. 태원이 형이 올해만(2025년) 두 번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고(故) 신해철 형님 11주기 추모 공연 전날 갑자기 쓰러져서 응급실로 옮겼다. 이후 잘 깨어나시고 무대 인사도 하셨다"라며 "그런데 한 달 반 후 또 쓰러지셨다"라고 걱정했다.

이를 들은 강형욱이 "어디가 편찮으시냐"라고 묻자, 박완규는 "여러 가지로 안 좋다. 형이 '그 강은 안 건너고 돌아왔다'고 하시는데 그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좋은 음식 좀 챙겨 먹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속상하다"라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부활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김태원은 '희야' '사랑할수록' 'LONELY NIGHT'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작곡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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