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남자' 함은정, 드림호텔 면접→쌍둥이 들통 위기[종합]
- 입력 2026. 01.15. 20:00:5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함은정의 쌍둥이가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첫 번째 남자'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오장미(함은정)이 강준호(박건일)에게 면접을 보러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장미는 강준호 셰프와의 면접이 잡히자 "첫사랑이자 최고의 남자이자 존경하고 우러러보는 셰프님"이라며 기뻐했다. 강백호(윤선우)는 이를 전하기 전에 오태형(이기창)에게 "우리 형인 걸 비밀로 해달라"고 미리 말했다.
채화영(오현경)은 강준호를 불러 마서린(함은정)에게 접근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채화영은 "우리 서린이 유혹해서 드림에 어떻게든 발을 뻗어보려는 속셈 같은데, 내 눈에 흙이 들어와도 강준호 셰프와 서린이가 함께 하는 일은 없을 테니 그리 알아라"라며 강경하게 말했다.
그러나 강준호는 지지 않고 "그렇게 겁이 나시냐. 내가 대표님 따님한테 아무런 감정이 없다고 말씀드렸지 않냐. 행여 마서린 실장이랑 어떻게 될까 봐 그렇게 겁이 나냐"고 대들었다. 또한 "대표님이 이렇게 비겁하게 나오시면 저도 슬슬 마서린 실장에게 눈길을 돌려보겠다"고 도발했다.
이 가운데 강백호는 오장미를 향한 마음에 확신을 가졌다. 강백호를 좋아하는 장미의 모습에 질투를 느꼈고, 심지어 "소문에 강준호 셰프가 죽고 못 사는 애인이 있대요. 강준우 셰프 보면서 설렐 필요 없다"는 말까지 전했다.
하지만 오장미는 이를 듣고도 "웃기고 있어. 우리 셰프님한테 그런 애인 없을까 봐 그런 소리 하는 거냐"며 그의 말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다.
방송 말미 오장미는 면접을 보기 위해 드림호텔을 찾았다. 화영의 비서인 이강혁(이재황)은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았고, 바로 채화영에게 전달했다.
채화영은 "강준호 셰프가 오장미를 본다고 쳐라. 서린이랑 판박이지 않냐. 그리고 두 사람이 맞닥뜨리면 어떡하냐"며 "아버님이 서린이랑 오장미를 동시에 본다고 생각해봐라. 너무 끔찍하다"라며 쌍둥이가 들통날 위기에 처해 안절부절 못했다.
'첫 번째 남자'는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첫 번째 남자'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