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22기 상철, 백합에 호감 고백 "미래가 상상돼"[셀럽캡처]
- 입력 2026. 01.16. 06:3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백합과 22기 상철이 서로에 대해 호감을 쌓아갔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15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튤립과 백합, 그리고 22기 상철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세 사람은 삼겹살을 먹으러갔고, 서로의 데이트 취향에 대해 묻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22기 상철이 "저는 사실 취미라고 할 만한 게 바이크 밖에 없는데, 그것도 잘 안 탄다. 여자친구가 싫어하면 바로 그만둘 수 있는 정도다"라고 말했다. 이에 백합은 "솔직히 뭘 하든 상관이 없다"며 그의 말에 수긍했다.
뒤이어 돼지 꼬리 구이가 나왔고, 이에 튤립은 "저는 원래 새로운 걸 잘 못 먹는다. 요새는 먹어보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22기 상철과 백합은 새로운 것에 도전해보는 편이라며 또 다시 공감대를 찾아갔다. 이에 튤립은 소외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세 사람은 카페로 자리를 옮긴 뒤, 1:1 대화를 시작했다. 상철은 이상형에 가까운 게 용담과 백합이었다며 접점이 없는 튤립의 선택이 의외였다고 밝혔다.
이에 튤립은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좋은 분인 걸 알아서 약간 아쉬움도 있다. 저한테 호감이 있었다면 저도 마음이 커지지 않았을까 싶었다"며 "조금 더 표현하고 알아볼 기회를 갖는 게 맞는지, 아니면 확고한 마음을 아니까 보내주는 게 맞는지 갈등과 고민이 살짝 있다"고 털어놨다.
상철은 이어진 백합과의 대화에서는 호감이 있는 사람을 질문했다. 하지만 "(정해지면) 티가 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뒤이어 두 사람은 계속해서 공감대를 찾아나갔다.
이에 상철은 "(저와 비슷하면) 미래를 생각했을 때 저를 빗대어서 상상하면 되니까 미래가 꿈꿔진다. 하지만 저랑 반대인 분은 미래가 꿈꿔지지 않는다"며 "백합 님과는 미래가 그려졌다.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좋았다"고 비하인트 인터뷰에서 호감을 드러냈다.
또한 백합도 22기 상철과 잘 맞다는 걸 느꼈다며 "26기 경수에 대한 마음이 사그라들었다"고 밝혔다.
'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