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박정민 효과? 노린 것 아냐…청룡 무대 화제 전 섭외"[5분 인터뷰]
입력 2026. 01.16. 08:00:00

엔하이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엔하이픈이 배우 박정민을 향한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최근 엔하이픈은 컴백을 앞두고 셀럽미디어와 만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앨범은 박정민이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아 제작 초기부터 호흡을 맞췄다. 박정민은 “마침내 뱀파이어 사회의 절대적인 규율을 거슬러,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기 위한 금기의 꿈을 꿉니다”라는 메시지를 낮고 차분한 목소리로 전해 앨범 서사에 무게감을 실었다.

앞서 박정민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제에서 화사와의 합동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해당 무대 이후 화사의 'Good Goodbye’는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시 주목받았다.

이와 관련해 성훈은 "박정민 배우님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한다. 출연하신 영화도 정말 많이 봤고 연기를 보며 큰 영감을 받았다"라며 "이번에 내레이션을 해 주신다고 했을 때 너무 영광이었고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칫 어려울 수 있는 저희의 세계관 스토리를 동화책 읽듯이 잘 표현해 주셔서 감사하고 만족스러웠다"라고 덧붙였다.

'박정민 역주행 효과를 노린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는 "'청룡영화상' 이전에 섭외해서 노리고 한 것은 아니다"라면서도 "기회가 돼서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일 것 같다. 챌린지도 같이 하면 재밌을 것 같다"라며 웃어 보였다.

한편, 엔하이픈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는 오후 2시 발매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빌리프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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