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다름, FA 시장 나왔다…BAA 측 "지난해 12월 전속계약 만료"[공식]
- 입력 2026. 01.16. 09:53:0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남다름이 소속사와의 동행을 마무리하며 FA 시장에 나섰다.
남다름
16일 BAA 관계자는 셀럽미디어에 “남다름 배우와는 지난해 12월 전속계약이 만료됐다”라고 전했다.
남다름은 2024년 BAA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뒤 약 1년 6개월간 함께 활동해왔다. 현재는 계약 종료 이후 차기 소속사를 검토하며 향후 행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KBS2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김현중의 아역으로 데뷔한 남다름은 SBS ‘피노키오’, ‘육룡이 나르샤’, MBC ‘왕은 사랑한다’, tvN ‘도깨비’, ‘호텔 델루나’, ‘반의반’, ‘스타트업’, 넷플릭스 ‘안나라수마나라’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23년 군 복무를 마친 그는 이듬해 KBS2 ‘드라마 스페셜 – 사관은 논한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이어 지난해 JTBC ‘마이 유스’에서 송중기의 아역을 맡아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에서는 치과의사 부부의 아들 고세훈 역으로 특별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편 남다름은 현재 차기작을 포함해 향후 행보를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