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SNS 일주일 멈춘 이유? "가끔 아프다 털어내기도"
입력 2026. 01.16. 13:01:44

박지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일주일 간 SNS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밝혔다.

박지윤은 15일 자신의 SNS에 "제 인스타 피드가 일주일째 멈춘 동안 궁금해 묻고 싶지만 많이 참고 기다려준 지인들"이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제는 진행 일정에 대해 답을 달라고 하고 싶었는데 제가 사실 아팠다고 하니 지윤씨도 사람인데 당연하다고 해주신 거래처 분들, 사람은 해를 봐야 한다고 불러내 준 동네사람들, 병원까지 운전해 주고 수제비도 사준 친구, 배달 음식이 못내 걸려 만들어본 카레와 간식을 싹 비워내는 걸로 힘 나게 해준 다인이와 이안이 예쁜 별빛도 보내게 해준 또또의 작은 아니 큰 보챔 (수상소감이야 뭐야) 그 모든 마음들에 감사와 안부를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저는 제주에서 나름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낸다. 병원도 다녀왔고 또 그렇듯 흘려보내고 다시 씩씩하게 일하며 살아 내보겠다"라며 "삶은 정말 유한한데 흘러가는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세상은 매일 바쁘게 돌아가고 사람들은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이고 힘든데 나만 유난 떨 것도 없지만, 나라고 특별할 것 없이 가끔은 아프다고 털어내기도 하는 게 세상살이일 테니까"라고 덧붙였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