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바이올린 데뷔 무대에 갑론을박…‘용기 있는 도전’ vs ‘연예인 특혜’
입력 2026. 01.16. 14:55:55

서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서현이 바이올리니스트로 깜짝 변신하며 클래식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꿈이엔티에 따르면, 서현은 오는 3월 13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제8회 정기연주회’에 특별 협연자로 참여해 비토리오 몬티의 ‘차르다시’를 연주할 예정이다. 바이올린을 배운 지 약 5개월 남짓 된 취미생이라는 점에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을 사랑하는 비전공자들로 구성된 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취지에 공감해 성사됐으나, 소식이 전해진 후 온라인과 클래식 팬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는 “연예인 특혜 아니냐”, “전공자들도 서기 힘든 롯데콘서트홀 무대에 5개월 차가 오른다”며 비판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의미 있는 시도”,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인 만큼 취지에 부합한다”, “용기 있는 도전이 응원받아야 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다.

‘선한 영향력’과 ‘무리수’라는 상반된 시선 속에서, 서현이 3월 무대를 통해 진정성 있는 연주로 논란을 잠재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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