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트시그널4’ 김지영, 임신 중 두통으로 SOS “경험담 DM에 감사”[셀럽샷]
- 입력 2026. 01.16. 17:37:5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겪고 있는 신체적 변화를 전하며 도움을 요청했다.
김지영
김지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임신하면 원래 두통이 생기나요. 머리가 두 쪽으로 쪼개질 것처럼 아파서 당황스러운 밤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레놀은 먹어도 된다고 들었지만 괜히 더 조심스러워진다”며 경험자들의 조언을 구했다.
해당 글 이후 김지영의 DM에는 임신 경험담과 조언이 이어졌다. 그는 일부 메시지를 공유하며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우는 기분이다.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하나하나 차분히 읽어보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 “늦은 시간까지 정말 고맙고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게시글과 함께 패딩 모자를 눌러쓴 채 밤 산책 중인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승무원 출신인 김지영은 2023년 방송된 ‘하트시그널 시즌4’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6세 연상의 사업가 윤수영과 결혼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윤수영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다.
김지영은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웨딩 화보와 커플 사진, 임신 테스트기와 아기 신발 사진 등을 게재하며 “행복하게 잘 살아보겠다”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당초 4월 예정이었던 결혼식은 임신으로 인해 오는 2월로 앞당겨 진행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