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재 셰프, 두쫀쿠 A/S 대성공…공개 이틀만 590만뷰
- 입력 2026. 01.16. 17:44:1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안성재 셰프가 두바이 쫀득 쿠키로 성난 민심을 잠재우는 데 성공했다.
안성재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에 공개된 '열화와 같은 원성에 힘입어 안성재 두딱강 두란말이 A/S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안성재가 딸 시영과 함께 두바이 쫀득 쿠키를 다시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영상은 3주 전 안성재가 두 자녀와 찍은 영상의 여파로 만들어졌다. 딸 시영이 두바이 쫀득 쿠키를 먹고 싶다고 했으나, 자신 만의 방법으로 만들어 이른바 '두바이 딱딱 강정'을 만든 것. 이에 누리꾼들은 시영의 편을 들며 반발했다.
이에 안성재는 최초로 레시피 A/S에 돌입했다. 이번에는 시영이 메인 셰프로, 안성재가 보조 셰프로 나서 동그랗고 말랑한 두바이 쫀득 쿠키를 만들었다.
안성재는 "제가 두쫀쿠가 뭔지 몰랐으니까 알고서는 왔어야 하는 것 같은데. 아빠 입장에선, 부모라면 알 거다. 마시멜로가 많이 먹어서 좋은 음식은 아니다. 조금이라도 더 건강한 간식, 시영이가 어쩌면 먹어 보지 못했을 것 같은 과자 느낌으로 만들어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도 시영에게 "아빠가 잘 몰랐다. 미안하다"라고 진심 어린 사과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두바이 쫀득 쿠키의 인기와 '흑백요리사2'에서 시종일관 카리스마 있는 모습만 보여준 안성재의 주눅든 모습이 화제가 됐다. 해당 영상은 공개 이틀만인 16일 오후 5시 30분 기준 조회수 589만회, 댓글 1만 9748개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누리꾼들은 "완벽한 사과문" "전국 딸들이 방문을 열었다" "조회수가 민심이다" "힐링된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