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듀 개코·김수미, 전격 이혼 “공동양육 책임” [전문]
- 입력 2026. 01.16. 19:12:5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이혼을 발표했다.
개코, 김수미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라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수미 역시 같은 날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개코,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개코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개코입니다.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합니다.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입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김수미 글 전문.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합니다.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릴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