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사는 줄 알았는데…개코·김수미, 결혼 15년 만에 파경 ‘충격’ [종합]
- 입력 2026. 01.16. 22:24:2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인플루언서 김수미가 결혼 1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의 소식에 대중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개코, 김수미
개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소식을 전한다”라며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수미 또한 같은 날 SNS에 “개인적인 이야기인 만큼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전한다. 지난해, 저희는 오랜 시간 충분한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그는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2011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15년 둘째 딸을 낳았다. 그러나 두 사람은 결혼 15년 만에 파경을 맞아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개코는 2000년 씨비매스로 데뷔해 2004년 씨비매스 멤버였던 최자와 함께 다이나믹 듀오를 결성해 활동을 펼쳤다. ‘링마벨’, ‘고백’, ‘출첵’ ‘죽일놈’, ‘불면증’, ‘AEAO’, ‘SMOKE’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수미는 방송인이자 사업가로 2018년 뷰티 예능프로그램 ‘겟 잇 뷰티’에 출연했다.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