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정근우 "박구윤 권유로 1집 발매, 아쉽게도 적자"
입력 2026. 01.17. 18:19:01

불후의 명곡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정근우가 음원 발매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2026 프로야구 특집 2부’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근우는 비가수인 경쟁자들 사이에서 1집 가수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그는 지난해 7월, 자신의 애창곡인 마시따밴드의 '돌멩이'를 리메이크 음원으로 전격 발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정근우는 "팬들도 알고 있는 내 애창곡인데, 절친인 가수 박구윤의 권유로 음원까지 발매하게 됐다"라며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글스로 이적할 때 팬들이 CD에 이 노래를 넣어 선물해줬다. 듣고 많이 울고 오랫동안 불렀던 노래다"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듣던 황재균이 "그게 음원으로 나왔다고?"라며 놀라자, 유희관은 "자기 돈으로 내는 건 상관없지 않냐"라며 실드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근우는 "아쉽게도 적자"라면서도 "2집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불굴의 의지를 뽐내 웃음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