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파머' 윤시윤, 작업 후 헬스장 방문에 "무슨 예능이 이래"
입력 2026. 01.18. 19:38:16

'헬스파머'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헬스 파머 5인방과 게스트 윤시윤이 파업을 선언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 5회에서는 또 한 번 이들을 놀라게 만들 사건이 발생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경상남도 고성을 찾아 첫 어업에 도전한 헬스 파머들의 모습이 그려져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어둠이 짙게 깔린 망망대해에서 밤새도록 멸치, 가리비와 힘겨운 사투를 벌인 헬스 파머들이 이목을 사로잡았다.

고된 조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온 헬스 파머들은 달콤한 휴식이 주어졌음에도 불구, 운동을 선택해 웃음을 안긴다. 무려 11시간에 달하는 고강도의 작업으로 지칠 법도 하지만, 운동을 향한 열정만큼은 꺾이지 않는 바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헬스장으로 향하는 것. 거친 숨소리로 채워진 헬스장 풍경과 더불어, 근육 바보(?)들 사이에서 현타(현실 자각 타임)가 온 듯 “무슨 예능이 이래요?”라는 윤시윤의 반응이 폭소를 더한다.

식사를 앞두고 펼쳐진 헬수저 게임에도 관심이 쏠린다. 20kg 덤벨 숟가락, 10kg 덤벨 컵 등 헬수저 벌칙에 당첨되지 않기 위해 게임 선정에서부터 치열한 신경전을 벌이는가 하면, 한껏 예민해진 나머지 비디오 판독까지 요청하며 과몰입한다고. 우당탕 헬수저 게임이 끝나고 저녁 식사를 즐기는 헬스 파머들에게 또 다시 고난이 예고된다. 생각지도 못한 한밤중 작업을 알리는 종소리가 밖에서 들려온 것. “작업이 끝난 것 아니었냐”, “노동청에 신고해야 한다”며 파업 의지를 내비치던 헬스 파머들은 결국 차량에 올라타 의문의 장소로 떠난다. 천하의 추성훈마저 불안에 떨게 한 차량의 목적지는 어디일지, 이들에게 주어진 임무는 무엇일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고성에서의 이튿날도 공개된다. 대나무 1,000그루를 톱질한 후 가지치기와 뒷정리를 하는 작업으로, 익숙지 않은 톱질은 그간의 작업과는 차원이 다른 난관을 예감케 한다. 그러나 피지컬 최강자의 저력을 보여준 헬스 파머들답게 각자의 장점을 살려 업무 분담을 하더니 척척 맞는 호흡을 자랑한다. “자극이 엄청 온다. 운동 된다”라며 흡족해하던 이들은 톱질이 안되면 괴력으로 밀어붙이며 그들만의 농사력을 발휘한 것으로 알려져 본 방송을 더욱 기대하게 한다.

'헬스파머'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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