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3회 적발 사실 고백 "면피하고 싶지 않아"
- 입력 2026. 01.18. 20:01:29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임성근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임성근
임성근은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임성근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 동안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상황을 돌아보며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자는 편이었다. 시동을 켠 채 차에 앉아 잠들었다가 경찰에 적발된 경우도 있었다”며 “그때는 문제가 되는지 몰랐지만, 시동을 끄고 있어야 한다는 걸 나중에 알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때가 10년 정도 됐다. 가장 최근 적발 시점은 5~6년 전이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임성근은 “그 일을 계기로 정신을 차렸다”며 “지금은 한 잔만 마셔도 반드시 대리기사를 부른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같은 사실을 직접 공개한 이유에 대해서 “숨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면서도 “나중에 다른 일이 생기면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겠나.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큰 사랑을 받다 보니 오히려 부담이 됐다. 그래서 마음에 쌓아둔 이야기들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었다”면서 “앞으로는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더 조심하며 살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임성근 임짱TV' 채널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