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날들' 박정연, 이태란에 "엄마가 한 짓들을 봐" 분노
입력 2026. 01.18. 20:28:28

'화려한 날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박정연이 이태란을 집에서 내쫓았다.

1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박단비) 48화에서는 고성희(이태란)에 분노하는 박영라(박정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고성희는 갈 곳이 없자 박영라의 집에 들이닥쳤고, 박영라를 통해 박진석(박성근)에게 집을 구해달라고 부탁하기를 요구했다.

이어 박영라는 박성재(윤현민)과 함께 박진석을 찾아갔지만 박진석은 여전히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집으로 돌아간 박영라는 "엄마, 양심이 없냐. 왜 아빠한테 빌지를 않고,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도 안 하냐"며 "엄마가 먼저 잘못하지 않았냐. 그럼 용서를 빌었어야 한다. 엄마가 한 짓들을 좀 봐라"라며 이기적인 고성희의 모습에 분노했다. 그러나 고성희는 끝까지 반성하지 않았고 "아빠 설득시킬 자신 없으면 네가 주식 팔아서 엄마 집 구해라. 오피스텔 전세로"라며 "안 그러면 나는 네 집에서 살 수밖에 없다"고 따졌다.

이에 박영라는 "엄마도 일을 해라. 그래야 밥도 먹고, 월세도 내지 않겠냐"라며 500만 원을 건넸고, "내가 엄마 딸로서 드리는 마지막 돈이다. 다시 찾아와도 문도 안 열어주고 돈 10원도 안 줄 것"이라며 고성희를 내쫓았다.

'화려한 날들'은 매주 토, 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려한 날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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