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임성근, 음주운전 전력에 사과 "잘못 잊지 않을 것"[전문]
입력 2026. 01.18. 21:33:47

임성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운전 전력에 고개를 숙였다.

임성근 세프는 18일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를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저는 제가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이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며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임성근 셰프는 영상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다. 그는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 동안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며 “10년에 걸쳐 내가 한 3번 정도 음주를 했던 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숨기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면서도 “나중에 다른 일이 생기면 더 많은 분들이 상처받지 않겠나.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다. 면피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한편 임성근은 '흑백요리사2'에 백수저 요리사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하 임성근 자필 사과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임성근입니다.

먼저 저를 아껴 주시고 응원해 주는 같은 팬분과 시청자 여러분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오늘 저는 제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이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합니다.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입니다.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년간 자숙하며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하여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제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를 믿어 주셨던 모든 분께 정식으로 사과드립니다.

2026년 1월18일 임성근 올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임성근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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